[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글의 법칙’)의 로운이 바다 사냥에서 “전복 47개를 잡겠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조재윤은 로운에게 “얼마나 잡을 거냐”고 물었고 로운은 “과장 안 보태고 전복 47개”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로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글 오기 전에 수중 훈련했다. 어쨌든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도 있고 작은 책임감도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하니까 잘 됐다”며 “한 구성원으로서 제가 한 번 호강시켜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조재윤은 로운에게 “얼마나 잡을 거냐”고 물었고 로운은 “과장 안 보태고 전복 47개”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로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글 오기 전에 수중 훈련했다. 어쨌든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도 있고 작은 책임감도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하니까 잘 됐다”며 “한 구성원으로서 제가 한 번 호강시켜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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