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조아영이 가수 양성소 럭키 키획의 유망주다운 매력을 뽐냈다.
‘파도야 파도야’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조아영은 복고 의상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아영은 복실 역으로 열연 중이다. 가수가 되기 위해 분투하던 중 마침내 가수 양성소에 입성하게 됐다. 조아영은 기쁜 마음에 인증샷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오늘(16일) 방송된 23회에서 복실은 상필(김견우)의 제안에 따라 럭키의 연습생이 되지만, 청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상필의 교육 지침을 두고 갈등을 겪었다.
‘파도야 파도야’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파도야 파도야’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조아영은 복고 의상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아영은 복실 역으로 열연 중이다. 가수가 되기 위해 분투하던 중 마침내 가수 양성소에 입성하게 됐다. 조아영은 기쁜 마음에 인증샷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오늘(16일) 방송된 23회에서 복실은 상필(김견우)의 제안에 따라 럭키의 연습생이 되지만, 청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상필의 교육 지침을 두고 갈등을 겪었다.
‘파도야 파도야’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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