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모모랜드 주이 /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16일 모모랜드의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주이가 10, 20대를 대상으로 한 화장품 브랜드 베이커세븐의 모델로 나선다”고 밝혔다.
베이커세븐의 관계자는 “주이는 귀엽고 친숙 하면서도 청량한 이미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제품 이미지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모모랜드는 ‘뿜뿜’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베이커세븐의 관계자는 “주이는 귀엽고 친숙 하면서도 청량한 이미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제품 이미지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발표한 모모랜드의 세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뿜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이는 음료와 스포츠 의류, 게임 등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다양한 광고 모델 섭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모모랜드는 ‘뿜뿜’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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