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김주현의 아르바이트 일상이 공개됐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돌입한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너지 넘치는 영하의 바쁜 일상이 포착됐다. 피곤한 출근길을 싱그러운 미소로 시작한다. 질끈 묶은 머리에 편안한 차림의 출근룩이 눈길을 끈다.
현재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김주현은 “한 가족처럼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김주현은 ‘현대판 평강공주’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잣집 아들’은 ‘전원일기’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 등으로 사랑받은 김정수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25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돌입한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너지 넘치는 영하의 바쁜 일상이 포착됐다. 피곤한 출근길을 싱그러운 미소로 시작한다. 질끈 묶은 머리에 편안한 차림의 출근룩이 눈길을 끈다.
현재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김주현은 “한 가족처럼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김주현은 ‘현대판 평강공주’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잣집 아들’은 ‘전원일기’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 등으로 사랑받은 김정수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25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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