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도 ‘정글족장’ 면모를 뽐냈다.
11일 방송된 ‘밤도깨비’에서는 박성광, 김병만, 니엘, 박정철이 연안산 절벽 아래 베이스 캠프를 마련했다.
김병만은 ‘정글 족장’답게 솔방울로 불을 지피며 추위를 피했다. 박성광은 “번개탄이 필요없네”라며 남다른 화력에 감탄했다.
이어 김병만은 “닭이 아침에 처음 낳은 달걀 먹어봤어? 그거 내일 먹어보자”라며 제안했고 박성광과 니엘은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1일 방송된 ‘밤도깨비’에서는 박성광, 김병만, 니엘, 박정철이 연안산 절벽 아래 베이스 캠프를 마련했다.
김병만은 ‘정글 족장’답게 솔방울로 불을 지피며 추위를 피했다. 박성광은 “번개탄이 필요없네”라며 남다른 화력에 감탄했다.
이어 김병만은 “닭이 아침에 처음 낳은 달걀 먹어봤어? 그거 내일 먹어보자”라며 제안했고 박성광과 니엘은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