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서효림이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촬영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소속사 콘텐츠와이가 11일 공개한 사진에서 서효림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미소와 함께 극중 맡은 연주 역에 몰입한 듯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꽃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서효림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서효림은 극중 뜨거운 모성애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극 중 한결(김한나)을 마음으로 품으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다. 또 연주의 쌍둥이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꽃길’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밥차남’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콘텐츠와이가 11일 공개한 사진에서 서효림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미소와 함께 극중 맡은 연주 역에 몰입한 듯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꽃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서효림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서효림은 극중 뜨거운 모성애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극 중 한결(김한나)을 마음으로 품으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다. 또 연주의 쌍둥이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꽃길’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밥차남’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