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갓세븐 JB가 비보이 시절 겪은 황당한 사건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JB는 “비보이 활동 중 머리를 다쳐서 기억을 잃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JB는 “비보이 동작 중에 에어트랙이라는 동작이 있다. 그 동작을 연습하다가 손을 잘못 짚어서 바로 땅에 떨어져서 10분 동안 기절을 했었다”고 말했다.
JB는 “다른 형들이 깨워서 일어났는데, 집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더라.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친구 이름도 기억이 안나다가 겨우 기억해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JB는 “비보이 활동 중 머리를 다쳐서 기억을 잃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JB는 “비보이 동작 중에 에어트랙이라는 동작이 있다. 그 동작을 연습하다가 손을 잘못 짚어서 바로 땅에 떨어져서 10분 동안 기절을 했었다”고 말했다.
JB는 “다른 형들이 깨워서 일어났는데, 집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더라.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친구 이름도 기억이 안나다가 겨우 기억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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