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지혜는 산부인과에 방문한 듯한 모습. 특히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링겔을 맞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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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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