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3%대 시청률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6%(전국 유료방송사 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주 대비 0.9%P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은 스튜디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러블리즈가 인도 친구 파블리오를 위해 현장을 깜짝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4월 중 시즌2 촬영을 시작하고 5월 방송을 재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6%(전국 유료방송사 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주 대비 0.9%P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은 스튜디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러블리즈가 인도 친구 파블리오를 위해 현장을 깜짝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4월 중 시즌2 촬영을 시작하고 5월 방송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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