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블핑하우스’가 조회수 5천만을 돌파했다.
유튜브와 네이버 V LIVE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블핑하우스’는 19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조회수 5천만을 넘어섰다.
이는 방송 7회만이자, 43일 14시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 네이버 V LIVE 차트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 기록은 신비주의를 벗고 리얼리티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블랙핑크의 숨은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블핑하우스’ 매회가 거듭날수록 블랙핑크의 다채로운 매력이 발산되며 팬들의 지속적인 시청을 이끌고 있다.
지난 7회에서 블랙핑크는 서로의 취향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수와 제니는 복고 롤러장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로제와 리사는 승부욕 넘치는 양궁 대결을 펼치며 각자 출중한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블랙핑크는 ‘블핑하우스’ 조회수 8800만뷰 달성 시,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약 이벤트 발표 이후 빠른 속도로 8800만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블핑하우스’는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블랙핑크 멤버들이 홍대에 새롭게 마련된 숙소에서 100일 동안 휴가를 보내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예쁜 영상미와 고급진 포맷으로 꾸며진 만큼, 단순한 재미와 웃음 그 이상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블핑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유튜브와 V LIVE를 통해 먼저 공개되며, 일요일 오전 10시 JTBC2를 통해 풀버전이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유튜브와 네이버 V LIVE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블핑하우스’는 19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조회수 5천만을 넘어섰다.
이는 방송 7회만이자, 43일 14시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 네이버 V LIVE 차트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 기록은 신비주의를 벗고 리얼리티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블랙핑크의 숨은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블핑하우스’ 매회가 거듭날수록 블랙핑크의 다채로운 매력이 발산되며 팬들의 지속적인 시청을 이끌고 있다.
지난 7회에서 블랙핑크는 서로의 취향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수와 제니는 복고 롤러장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로제와 리사는 승부욕 넘치는 양궁 대결을 펼치며 각자 출중한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블랙핑크는 ‘블핑하우스’ 조회수 8800만뷰 달성 시,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약 이벤트 발표 이후 빠른 속도로 8800만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블핑하우스’는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블랙핑크 멤버들이 홍대에 새롭게 마련된 숙소에서 100일 동안 휴가를 보내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예쁜 영상미와 고급진 포맷으로 꾸며진 만큼, 단순한 재미와 웃음 그 이상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블핑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유튜브와 V LIVE를 통해 먼저 공개되며, 일요일 오전 10시 JTBC2를 통해 풀버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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