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허율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마더’ 측은 18일 천진난만한 허율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허율은 촬영이 즐거운 듯 카메라를 향해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다. 또한 코알라에 빙의해 절친한 스태프의 팔에 매달려 애교를 부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허율은 조그만 손으로 컵을 꼭 쥐고 입에 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 물로 빵빵해진 허율의 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더불어 허율은 카메라를 향해 혀를 빼꼼 내밀며 스태프와 장난을 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마더’ 제작진은 “수진, 윤복 모녀가 자영, 설악은 물론 경찰에게까지 쫓길 위기에 직면하며 심장 쫄깃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허율은 촬영 내내 애교가 폭발하며 촬영장의 천연 비타민이 되고 있다. 앞으로 허율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마더’ 측은 18일 천진난만한 허율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허율은 촬영이 즐거운 듯 카메라를 향해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다. 또한 코알라에 빙의해 절친한 스태프의 팔에 매달려 애교를 부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허율은 조그만 손으로 컵을 꼭 쥐고 입에 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 물로 빵빵해진 허율의 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더불어 허율은 카메라를 향해 혀를 빼꼼 내밀며 스태프와 장난을 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마더’ 제작진은 “수진, 윤복 모녀가 자영, 설악은 물론 경찰에게까지 쫓길 위기에 직면하며 심장 쫄깃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허율은 촬영 내내 애교가 폭발하며 촬영장의 천연 비타민이 되고 있다. 앞으로 허율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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