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크리스티안, 알베르토, 럭키가 한국을 다시 방문한 친구들과 만났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4개국 친구들이 제주도로 향했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친구들을 깨우기 위해 호텔을 찾았다. 친구들은 크리스안을 반갑게 맞이하며 다정한 포옹을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도 이탈리아 친구들이 묵고 있는 숙소를 방문했다. 알베르토는 친구들에게 “8시에 제주에 도착할 거야. 제주도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아침 먹자”고 말한 뒤 함께 공항으로 떠났다. 럭키 역시 인도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길에 나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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