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워너원 옹성우가 예능감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 특집 2018 아육대’)에서는 남자 볼링 예선 경기가 열렸다.
워너원 멤버들은 볼링 경기에 출전하는 배진영과 라이관린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옹성우는 “집에서부터 응원을해서 벌써 목이 쉬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옹성우는 배진영과 라이관린에 대해 “이 친구들은 갓난 아기 때부터 분유병을 놓고 볼링을 즐겼기 때문에 전혀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5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 특집 2018 아육대’)에서는 남자 볼링 예선 경기가 열렸다.
워너원 멤버들은 볼링 경기에 출전하는 배진영과 라이관린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옹성우는 “집에서부터 응원을해서 벌써 목이 쉬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옹성우는 배진영과 라이관린에 대해 “이 친구들은 갓난 아기 때부터 분유병을 놓고 볼링을 즐겼기 때문에 전혀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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