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 3회는 유료 방송 전국 가구 기준 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회 방송분(1.9%)보다 약 0.2%P 하차한 수치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이어 1회를 내보낸 JTBC의 새 드라마 ‘마술학교’는 1회 0.4%, 2회 0.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JTBC의 새 드라마들이 시청률에서 좀처럼 힘쓰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 3회는 유료 방송 전국 가구 기준 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회 방송분(1.9%)보다 약 0.2%P 하차한 수치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이어 1회를 내보낸 JTBC의 새 드라마 ‘마술학교’는 1회 0.4%, 2회 0.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JTBC의 새 드라마들이 시청률에서 좀처럼 힘쓰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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