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을 2일 앞둔 가운데, 사전 예매량 20만 돌파라는 진기록까지 코앞에 두며 설날 연휴 역대급 외화 흥행을 터뜨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한과 아시아 프리미어로 국내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블랙 팬서’가 개봉 전주부터 역대 2월 개봉, 역대 설날 연휴 개봉작, 역대 마블 솔로무비, 2018년 최고 예매량을 달성했다. 개봉을 2일 앞두곤 다시 한 번 이 기록을 자체 경신하는 기엽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사전 예매량 2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사이트 모두 압도적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저스 멤버로 합류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블록버스터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내한과 아시아 프리미어로 국내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블랙 팬서’가 개봉 전주부터 역대 2월 개봉, 역대 설날 연휴 개봉작, 역대 마블 솔로무비, 2018년 최고 예매량을 달성했다. 개봉을 2일 앞두곤 다시 한 번 이 기록을 자체 경신하는 기엽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사전 예매량 2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사이트 모두 압도적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저스 멤버로 합류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블록버스터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