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민정이 tvN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제안받았다. 크다컴퍼니는 12일 텐아시아에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이응복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김민정은 현재 올리브 ‘달팽이 호텔’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가 2017년 방영된 JTBC ‘맨투맨’ 이후 드라마에 복귀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이응복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김민정은 현재 올리브 ‘달팽이 호텔’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가 2017년 방영된 JTBC ‘맨투맨’ 이후 드라마에 복귀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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