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멤버들이 박나래의 여행에 만족스러운 못브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짠내투어’에서는 후쿠오카에서의 ‘밤도깨비 나래투어’가 시작됐다.
박나래는 “후쿠오카가 아닌 근교를 가면 어떨까”라면서 “새로운 재미를 줄 생각으로 정했다”고 계획을 밝혔다.
하카타 역에서 이들은 아침밥을 먹기로 했다. 이들은 빵 냄새를 맡고 홀리듯 빵집으로 향했다. 하카타역 내 크루아상 전문점이 있었던 것.
마이크로닷은 “100개 정도 먹을 수 있다”며 기대했다. 박나래는 “빵과 에키벤(기차에서 먹는 도시락)을 사서 기차에서 먹자”고 말했고 멤버들은 “기억에 남는 아침이 될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0일 방송된 ‘짠내투어’에서는 후쿠오카에서의 ‘밤도깨비 나래투어’가 시작됐다.
박나래는 “후쿠오카가 아닌 근교를 가면 어떨까”라면서 “새로운 재미를 줄 생각으로 정했다”고 계획을 밝혔다.
하카타 역에서 이들은 아침밥을 먹기로 했다. 이들은 빵 냄새를 맡고 홀리듯 빵집으로 향했다. 하카타역 내 크루아상 전문점이 있었던 것.
마이크로닷은 “100개 정도 먹을 수 있다”며 기대했다. 박나래는 “빵과 에키벤(기차에서 먹는 도시락)을 사서 기차에서 먹자”고 말했고 멤버들은 “기억에 남는 아침이 될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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