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8일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NCT의 마크가 일찍 일어나 졸업식에 참석해준 멤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마크는 8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멤버들과 졸업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졸업식에 가기 전 준비를 해야 해서 다른 멤버들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야 했다. 그런데 형들이 다 같이 1시간 일찍 일어나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재현은 “마크의 마지막 등굣길을 함께 하려 그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도영은 “멤버들이 다 7시에 일어나있길래 나는 멤버들이 잠을 안 잔 줄 알았다”라며 아침 상황에 대해 회상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마크는 8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멤버들과 졸업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졸업식에 가기 전 준비를 해야 해서 다른 멤버들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야 했다. 그런데 형들이 다 같이 1시간 일찍 일어나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재현은 “마크의 마지막 등굣길을 함께 하려 그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도영은 “멤버들이 다 7시에 일어나있길래 나는 멤버들이 잠을 안 잔 줄 알았다”라며 아침 상황에 대해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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