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로이킴 신곡 재킷 / 사진제공=로이킴 공식 SNS
가수 로이킴이 7일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로이킴은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을을 배경으로 그의 쓸쓸하고 아련한 뒷모습이 곡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소속사는 “그동안 주제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한 로이킴의 ‘ROY’ 로고가 이번엔 ‘시간’을 표현하는 시계 모양으로 바뀌었다”고 소개했다.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팝 발라드곡이다. 다소 이기적인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로이킴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고 한다. 오는 12일 오후 6시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서 로이킴은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을을 배경으로 그의 쓸쓸하고 아련한 뒷모습이 곡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소속사는 “그동안 주제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한 로이킴의 ‘ROY’ 로고가 이번엔 ‘시간’을 표현하는 시계 모양으로 바뀌었다”고 소개했다.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팝 발라드곡이다. 다소 이기적인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로이킴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고 한다. 오는 12일 오후 6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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