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김용만이 자는 추성훈을 깨우기 위해 노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다.
이날 김용만은 “오늘은 추성훈을 깨워서 꼭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소망했다. 앞서 그는 안정환과 함께 추성훈에게 “오늘 밤에는 절대로 자지 말고 1시간동안만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부탁했었다.
하지만 추성훈은 금방 잠에 들어버렸고 김성주는 그를 깨우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그를 쓰담기도 하고 TV를 키기도 했지만 결국 깨우는 데 실패했다.
이에 김용만은 “사자를 건드리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안되겠다”며 아쉬워했다. 다음날 자신을 깨웠다는 사실을 안 추성훈은 “꿈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김용만이 자는 추성훈을 깨우기 위해 노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다.
이날 김용만은 “오늘은 추성훈을 깨워서 꼭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소망했다. 앞서 그는 안정환과 함께 추성훈에게 “오늘 밤에는 절대로 자지 말고 1시간동안만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부탁했었다.
하지만 추성훈은 금방 잠에 들어버렸고 김성주는 그를 깨우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그를 쓰담기도 하고 TV를 키기도 했지만 결국 깨우는 데 실패했다.
이에 김용만은 “사자를 건드리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안되겠다”며 아쉬워했다. 다음날 자신을 깨웠다는 사실을 안 추성훈은 “꿈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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