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X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스웩’이 본격 힙합유랑기를 시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오늘도 스웩’에서는 강원도 영월에서 진정한 ‘스웩’의 의미 찾기에 나선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슬리피, 양세찬, 빅원의 모습을 담았다.
이들은 시작부터 혼을 쏙 빼놓는 미션을 받았다. 총 30개의 알람 시계를 끄고 나라별 해장법에 따라 아침을 해결해야 하는 것.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독특한 해장법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예능 신인상을 노리는 던밀스는 개인 방송을 적극 진행해 웃음을 선사했다. 던밀스는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를 패러디한 ‘스웩미식회’를 주도하며 준비해 온 나비넥타이를 꺼냈다. 딥플로우는 “네가 래퍼라는 것을 기억해”라고 지적했다.
첫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온 ‘랩행일치’도 계속된다. ‘랩행일치’는 랩과 행동이 일치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오늘도 스웩’만의 특별한 게임이다 2회에서는 ‘밥값해 밥값해’라는 넉살의 랩을 따라 평화로운 점심식사 후 바로 몰아치는 ‘밥값을 건 쟁반노래방’을 통과 해야 한다. 유일한 20대이자 걸그룹 박사 빅원의 활약이 뛰어났다.
연출을 맡은 정호준 PD는 “출연자들이 점점 자신을 내려놓고 예능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재미있는 힙합유랑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3일 오후 방송된 ‘오늘도 스웩’에서는 강원도 영월에서 진정한 ‘스웩’의 의미 찾기에 나선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슬리피, 양세찬, 빅원의 모습을 담았다.
이들은 시작부터 혼을 쏙 빼놓는 미션을 받았다. 총 30개의 알람 시계를 끄고 나라별 해장법에 따라 아침을 해결해야 하는 것.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독특한 해장법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예능 신인상을 노리는 던밀스는 개인 방송을 적극 진행해 웃음을 선사했다. 던밀스는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를 패러디한 ‘스웩미식회’를 주도하며 준비해 온 나비넥타이를 꺼냈다. 딥플로우는 “네가 래퍼라는 것을 기억해”라고 지적했다.
첫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온 ‘랩행일치’도 계속된다. ‘랩행일치’는 랩과 행동이 일치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오늘도 스웩’만의 특별한 게임이다 2회에서는 ‘밥값해 밥값해’라는 넉살의 랩을 따라 평화로운 점심식사 후 바로 몰아치는 ‘밥값을 건 쟁반노래방’을 통과 해야 한다. 유일한 20대이자 걸그룹 박사 빅원의 활약이 뛰어났다.
연출을 맡은 정호준 PD는 “출연자들이 점점 자신을 내려놓고 예능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재미있는 힙합유랑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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