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김소은이 BYC 란제리 브랜드의 새 뮤즈가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은은 2월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다양한 행사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김소은은 특유의 청순함과 러블리, 성숙함 등 다채로운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고 있다. 그녀가 모델로서 선보일 더욱 매력적인 모습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광고 체결과 관련해 BYC의 관계자는 “김소은씨는 다양한 얼굴과 매력이 공존하는 모델로, 브랜드 감성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새 얼굴이 된 김소은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C는 패션부터 스포츠까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란제리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2월 패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대표 이너웨어 브랜드다.
김소은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OCN 새 드라마 ‘그 남자 오수’와 각종 광고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은은 2월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다양한 행사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김소은은 특유의 청순함과 러블리, 성숙함 등 다채로운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고 있다. 그녀가 모델로서 선보일 더욱 매력적인 모습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광고 체결과 관련해 BYC의 관계자는 “김소은씨는 다양한 얼굴과 매력이 공존하는 모델로, 브랜드 감성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새 얼굴이 된 김소은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C는 패션부터 스포츠까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란제리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2월 패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대표 이너웨어 브랜드다.
김소은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OCN 새 드라마 ‘그 남자 오수’와 각종 광고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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