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보아(BoA)가 1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내가 돌아(NEGA DOLA)’를 부른다. 이 곡의 안무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여서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아는 ‘내가 돌아’의 안무를 일본 출신 힙합 전문 안무가 리에 하타가 협업해 완성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공개한 ‘내가 돌아’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역동적인 안무로 세련된 매력을 드러내 호응을 얻었다.
보아는 ‘내가 돌아’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보아는 ‘내가 돌아’의 안무를 일본 출신 힙합 전문 안무가 리에 하타가 협업해 완성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공개한 ‘내가 돌아’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역동적인 안무로 세련된 매력을 드러내 호응을 얻었다.
보아는 ‘내가 돌아’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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