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불타는 청춘’의 김정균, 박선영, 최성국, 이연수, 박재홍, 강문영, 임오경이 노래 대회를 개최한다. 가수 김완선, 이하늘, 강수지 등이 이들을 위해 멘토로 나선다.
3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노래대회를 준비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문영은 “평소에 ‘불타는 청춘’이 노래 대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최성국 역시 “각자 정말 자신있는 노래 하나를 준비하면 좋을 것”이라고 의견을 더했다.
이에 가수 김완선, 이하늘, 강수지, 양수경 등 ‘불타는 청춘’의 가수 멤버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DJ DOC로 1994년 데뷔한 이하늘은 25년차의 연차를 자랑했다. 1984년 데뷔한 강수지와 양수경도 높은 연차를 과시했다. 1986년 데뷔한 김완선 등을 포함해 멘토 7명의 연차를 모두 합치면 211년이었다.
이하늘은 211년의 연차를 지닌 가수들이 멘토로 나서는 것에 대해 “병아리 잡는 데 도끼를 쓰는 격이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멘토들은 노래대회의 참가 신청서를 읽으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3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노래대회를 준비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문영은 “평소에 ‘불타는 청춘’이 노래 대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최성국 역시 “각자 정말 자신있는 노래 하나를 준비하면 좋을 것”이라고 의견을 더했다.
이에 가수 김완선, 이하늘, 강수지, 양수경 등 ‘불타는 청춘’의 가수 멤버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DJ DOC로 1994년 데뷔한 이하늘은 25년차의 연차를 자랑했다. 1984년 데뷔한 강수지와 양수경도 높은 연차를 과시했다. 1986년 데뷔한 김완선 등을 포함해 멘토 7명의 연차를 모두 합치면 211년이었다.
이하늘은 211년의 연차를 지닌 가수들이 멘토로 나서는 것에 대해 “병아리 잡는 데 도끼를 쓰는 격이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멘토들은 노래대회의 참가 신청서를 읽으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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