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엑소 수호가 아랍 팬들의 환호에 놀랐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다.
엑소의 ‘POWER’가 두바이 분수쇼에서 연주되는 것을 기념해 엑소가 두바이를 찾았다.
수호는 “공항에 도착했는데 팬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눈을 마주쳤는데 눈물을 흘려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엑소는 마의 7년에 대해 “우리는 한해 한해 지날 때마다 단합이 잘 된다”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뜻이 맞지 않아도 조율을 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중심엔 막내 세훈이 있다고. 멤버들은 “세훈이 강압적인 추진력이 있다. 우리를 끌고 간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엑소의 ‘POWER’가 두바이 분수쇼에서 연주되는 것을 기념해 엑소가 두바이를 찾았다.
수호는 “공항에 도착했는데 팬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눈을 마주쳤는데 눈물을 흘려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엑소는 마의 7년에 대해 “우리는 한해 한해 지날 때마다 단합이 잘 된다”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뜻이 맞지 않아도 조율을 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중심엔 막내 세훈이 있다고. 멤버들은 “세훈이 강압적인 추진력이 있다. 우리를 끌고 간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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