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선미가 ‘주인공’으로 1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볼빨간 사춘기의 ‘첫사랑’, 장덕철의 ‘그날처럼’, 선미의 ‘주인공’이 올랐다. 점수 합산 결과 선미의 ‘주인공’이 1위에 올랐다.
선미는 “기대를 안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며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해주는 스태프, 안무팀, 매니저에게 감사하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인공’은 지난해 발표한 ‘가시나’의 앞선 상황의 이야기다. 사랑이 식어버린 관계에서 상처받으면서도 이해하려고 애쓰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날 1위 후보에는 볼빨간 사춘기의 ‘첫사랑’, 장덕철의 ‘그날처럼’, 선미의 ‘주인공’이 올랐다. 점수 합산 결과 선미의 ‘주인공’이 1위에 올랐다.
선미는 “기대를 안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며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해주는 스태프, 안무팀, 매니저에게 감사하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인공’은 지난해 발표한 ‘가시나’의 앞선 상황의 이야기다. 사랑이 식어버린 관계에서 상처받으면서도 이해하려고 애쓰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