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 방송화면 캡처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 4회에서는 소유, 하니의 2018년 뷰티 버킷리스트가 공개된다.
25일 방송될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는 소유, 하니가 서로의 뷰티 버킷리스트를 공유한다.
먼저 소유의 뷰티 버킷리스트 실현을 위해 의류 매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마음의 드는 스타일의 옷을 고른 뒤 서로를 위한 커스터마이징을 시작했다.
소유는 옷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처음이고, 하니를 위해 만든다는 부담감에 촬영 현장에 먼저 도착해서 연습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며 남다른 정성을 보였다.
하니는 시작부터 과감하게 옷을 자르다 구멍을 내고 난관에 봉착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하니의 완성품을 확인한 소유는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하니는 뷰티 버킷리스트로 소유와 함께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며 스튜디오로 이동했고 소유는 “남자?” 라고 되물으며 설렘과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나 소유는 첫 만남과 동시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니가 뷰티 버킷리스트로 소유와 함께 만나고 싶었다는 사람의 정체는 25일 오후 7시에 JTBC2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 4회에서는 소유, 하니의 2018년 뷰티 버킷리스트가 공개된다.
25일 방송될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는 소유, 하니가 서로의 뷰티 버킷리스트를 공유한다.
먼저 소유의 뷰티 버킷리스트 실현을 위해 의류 매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마음의 드는 스타일의 옷을 고른 뒤 서로를 위한 커스터마이징을 시작했다.
소유는 옷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처음이고, 하니를 위해 만든다는 부담감에 촬영 현장에 먼저 도착해서 연습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며 남다른 정성을 보였다.
하니는 시작부터 과감하게 옷을 자르다 구멍을 내고 난관에 봉착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하니의 완성품을 확인한 소유는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하니는 뷰티 버킷리스트로 소유와 함께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며 스튜디오로 이동했고 소유는 “남자?” 라고 되물으며 설렘과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나 소유는 첫 만남과 동시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니가 뷰티 버킷리스트로 소유와 함께 만나고 싶었다는 사람의 정체는 25일 오후 7시에 JTBC2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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