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구구단 하나가 21일 오후 6시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의 OST ‘설렘주의보’를 발표한다.
‘설렘주의보’는 발랄한 느낌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여러 편의 드라마 OST를 작업한 류원광이 작곡했다. MBC ‘일밤-복면가왕’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한 안영란 작가가 작사에 참여했다. 마법처럼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날씨예보로 표현했으며 하나의 상큼한 목소리와 소란밴드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더해진 사랑스러운 곡이다.
무엇보다 ‘내 마음속에 울리는 달콤한 알람 소리’, ‘내 귀에만 들리는 달콤한 일기 예보’ 등의 가사를 통해 감정과 날씨를 향기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연애를 시작한 연인들의 설렘이 담겨 대중들의 많은 공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간장’은 남자 주인공이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당시의 자신과 첫사랑을 만나는 이야기다. 씨엔블루 이정신(큰 강신우 역)과 배우 이열음(한지수 역), 서지훈(작은 강신우 역)이 주연을 맡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설렘주의보’는 발랄한 느낌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여러 편의 드라마 OST를 작업한 류원광이 작곡했다. MBC ‘일밤-복면가왕’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한 안영란 작가가 작사에 참여했다. 마법처럼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날씨예보로 표현했으며 하나의 상큼한 목소리와 소란밴드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더해진 사랑스러운 곡이다.
무엇보다 ‘내 마음속에 울리는 달콤한 알람 소리’, ‘내 귀에만 들리는 달콤한 일기 예보’ 등의 가사를 통해 감정과 날씨를 향기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연애를 시작한 연인들의 설렘이 담겨 대중들의 많은 공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간장’은 남자 주인공이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당시의 자신과 첫사랑을 만나는 이야기다. 씨엔블루 이정신(큰 강신우 역)과 배우 이열음(한지수 역), 서지훈(작은 강신우 역)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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