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29회는 1부 5.9%, 2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나 혼자 산다’는 3주 연속 금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2.5%, 2부 3.1%를, KBS2 ‘발레교습소-백조클럽’은 1.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는 기안84가 아파트 1층에서 초고층 빌딩으로 이사했다.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과거 여자친구 사진이 발견돼 웃음을 안겼다. 또 성훈은 호랑이 관장님 등 헬스장 식구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성훈은 캠핑을 즐기는 동안 ‘운동지옥’에 빠져 고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29회는 1부 5.9%, 2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나 혼자 산다’는 3주 연속 금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2.5%, 2부 3.1%를, KBS2 ‘발레교습소-백조클럽’은 1.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는 기안84가 아파트 1층에서 초고층 빌딩으로 이사했다.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과거 여자친구 사진이 발견돼 웃음을 안겼다. 또 성훈은 호랑이 관장님 등 헬스장 식구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성훈은 캠핑을 즐기는 동안 ‘운동지옥’에 빠져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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