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믹스테이프 오피셜 티저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라비는 1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오피셜 티저 이미지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색감의 의상들을 입고 몽환적인 눈빛 연기, 초콜릿 복근, 자신감 넘치는 포즈 등을 통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라비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믹스테이프 앨범 ‘NIRVANA’ 발매한다. 티저에서 선보인 변신이 믹스테이프에 수록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라비는 최근 2016년의 음악 기록을 묶은 첫 번째 믹스테이프 앨범 ‘R.EBIRTH 2016’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라비는 그룹 빅스, 유닛 빅스 LR, 솔로 라비, 그루블린 크루 등 다양한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실력파 래퍼로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비는 오는 22일 새 믹스테이프 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2월 10~1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콘서트도 개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라비는 1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오피셜 티저 이미지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색감의 의상들을 입고 몽환적인 눈빛 연기, 초콜릿 복근, 자신감 넘치는 포즈 등을 통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라비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믹스테이프 앨범 ‘NIRVANA’ 발매한다. 티저에서 선보인 변신이 믹스테이프에 수록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라비는 최근 2016년의 음악 기록을 묶은 첫 번째 믹스테이프 앨범 ‘R.EBIRTH 2016’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라비는 그룹 빅스, 유닛 빅스 LR, 솔로 라비, 그루블린 크루 등 다양한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실력파 래퍼로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비는 오는 22일 새 믹스테이프 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2월 10~1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콘서트도 개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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