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 뮤직이 2018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FM201.8’의 시작을 알렸다.
판타지오 뮤직은 “2018년을 맞이해 연간 프로젝트로 ‘FM201.8’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무궁무진한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판타지오 뮤직의 아티스트들을 음악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새롭게 발견해나갈 수 있는 ‘협업 주파수’ 프로젝트가 될 계획이다”라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자정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FM201.8’ 프로젝트의 로고를 공개한 판타지오 뮤직은 이어 3일 그 첫 타자로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의 모습이 담긴 커버 이미지를 깜짝 게재했다.
‘FM201.8’의 첫번째 주자 앨리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본명 송주희로 첫 솔로 음원을 발매, 새로운 ‘고막여친’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를 앞두고 있는 송주희의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재미없을 나이’는 요즘 청춘들이 느끼고 있는 삶에 대한 희망, 사랑이란 이면에 대해 노래한 공감 감성 발라드다.
송주희를 시작으로 펼쳐질 프로젝트 ‘FM201.8’은 판타지오 뮤직의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를 의미한다. 매달 아티스트가 기존에 보여준 색깔과는 다른 혹은 자신이 추구하는 다양한 장르 및 콘셉트, 외부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헬로비너스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송주희의 감성 발라드 ‘재미없을 나이’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판타지오 뮤직은 “2018년을 맞이해 연간 프로젝트로 ‘FM201.8’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무궁무진한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판타지오 뮤직의 아티스트들을 음악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새롭게 발견해나갈 수 있는 ‘협업 주파수’ 프로젝트가 될 계획이다”라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자정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FM201.8’ 프로젝트의 로고를 공개한 판타지오 뮤직은 이어 3일 그 첫 타자로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의 모습이 담긴 커버 이미지를 깜짝 게재했다.
‘FM201.8’의 첫번째 주자 앨리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본명 송주희로 첫 솔로 음원을 발매, 새로운 ‘고막여친’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를 앞두고 있는 송주희의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재미없을 나이’는 요즘 청춘들이 느끼고 있는 삶에 대한 희망, 사랑이란 이면에 대해 노래한 공감 감성 발라드다.
송주희를 시작으로 펼쳐질 프로젝트 ‘FM201.8’은 판타지오 뮤직의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를 의미한다. 매달 아티스트가 기존에 보여준 색깔과는 다른 혹은 자신이 추구하는 다양한 장르 및 콘셉트, 외부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헬로비너스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송주희의 감성 발라드 ‘재미없을 나이’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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