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강호동이 천하장사의 추억을 되새겼지만 강식당의 바쁜 업무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2일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초등학교 씨름단이 손님으로 입장했다. 동시에 강호돈까스 6개를 시켰고, 직원들은 쉼 없이 일했다.
돈까스를 튀기던 강호동은 “그래 애들아, 많이 먹고 천하장사가 돼라. 천하장사 되면 기분 정말 좋은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수근은 “지금 여유 갖는 게 안 어울려요”라며 말을 잘랐고 나영석 PD 역시 “천하장사 얘긴 천천히 해도 되잖아요”라고 일침했다.
강호동은 “여유가 없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홀에서 은지원이 듣고 “여유 없어요”라고 다시 말을 잘라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일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초등학교 씨름단이 손님으로 입장했다. 동시에 강호돈까스 6개를 시켰고, 직원들은 쉼 없이 일했다.
돈까스를 튀기던 강호동은 “그래 애들아, 많이 먹고 천하장사가 돼라. 천하장사 되면 기분 정말 좋은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수근은 “지금 여유 갖는 게 안 어울려요”라며 말을 잘랐고 나영석 PD 역시 “천하장사 얘긴 천천히 해도 되잖아요”라고 일침했다.
강호동은 “여유가 없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홀에서 은지원이 듣고 “여유 없어요”라고 다시 말을 잘라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