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수지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수지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수지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수지가 LA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지난 1일 출국했다”며 “정확한 컴백 시기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해 1월 첫 솔로앨범 ‘예스? 노?(Yes? No? )’ 발매 이후 1년여 만에 가수로서 컴백을 준비 중이다. ‘행복한 척’ ‘예스 노 메이비’ 등으로 활동하며 사랑받은 수지의 변신이 기대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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