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드라마가 한 달 동안 휴방한다.
MBC는 현재 방송 중인 월화드라마 ‘투깝스’,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가 종영한 이후 약 5주 동안 휴방한다. MBC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급하게 준비할 수도 있지만 좋은 드라마를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해 차기작 편성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준비 중인 드라마는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휴방 중엔 평창올림픽 중계 방송 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MBC는 현재 방송 중인 월화드라마 ‘투깝스’,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가 종영한 이후 약 5주 동안 휴방한다. MBC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급하게 준비할 수도 있지만 좋은 드라마를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해 차기작 편성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준비 중인 드라마는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휴방 중엔 평창올림픽 중계 방송 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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