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새해 첫 날 ‘로봇이 아니야’ 몰아보기가 방송된다.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 주연의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다.
1월 1일 오후 2시 1분부터 85분간 방송될 ‘로봇이 아니야’ 한 번에 몰아보기는 지금까지 방영된 16회까지의 내용을 압축했다. 드라마의 중반부를 이제 막 넘어선 시점에서 그 동안의 스토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MBC 측은 “인간 알러지를 가진 김민규(유승호),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AI로봇 아지3(채수빈), 그리고 천재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엄기준)의 캐릭터 소개와 함께 이들이 어떻게 얽히게 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로봇이 아니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몰아보기 방송은 오늘(1일) 오후 2시1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 주연의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다.
1월 1일 오후 2시 1분부터 85분간 방송될 ‘로봇이 아니야’ 한 번에 몰아보기는 지금까지 방영된 16회까지의 내용을 압축했다. 드라마의 중반부를 이제 막 넘어선 시점에서 그 동안의 스토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MBC 측은 “인간 알러지를 가진 김민규(유승호),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AI로봇 아지3(채수빈), 그리고 천재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엄기준)의 캐릭터 소개와 함께 이들이 어떻게 얽히게 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로봇이 아니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몰아보기 방송은 오늘(1일) 오후 2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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