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두 번째 단독 미니 콘서트가 오픈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오마이걸은 2018년 1월 22일부터 6회에 걸쳐 신세계 메사홀에서 데뷔 후 두 번째 단독 미니 콘서트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을 개최한다.
앞서 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오픈해 총 3000석의 자리가 매진됐다. 특히 현재 티켓 오픈과 동시에 콘서트 예매 랭킹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오마이걸은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공개는 물론 기존 발표 앨범에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주 달라지는 셋리스트 구성과 의상으로 매번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스페셜 포토 타임 스테이지를 구성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해 데뷔 1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여름동화’를 개최했다. 당시에도 오픈 3분 만에 매진시키며 ‘대세 그룹’다운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올해에도 콘서트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팬덤의 위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앞두고 콘서트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이 매진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매번 다른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1월 9일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오마이걸은 2018년 1월 22일부터 6회에 걸쳐 신세계 메사홀에서 데뷔 후 두 번째 단독 미니 콘서트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을 개최한다.
앞서 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오픈해 총 3000석의 자리가 매진됐다. 특히 현재 티켓 오픈과 동시에 콘서트 예매 랭킹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오마이걸은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공개는 물론 기존 발표 앨범에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주 달라지는 셋리스트 구성과 의상으로 매번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스페셜 포토 타임 스테이지를 구성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해 데뷔 1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여름동화’를 개최했다. 당시에도 오픈 3분 만에 매진시키며 ‘대세 그룹’다운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올해에도 콘서트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팬덤의 위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앞두고 콘서트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이 매진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매번 다른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1월 9일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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