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타박’스 다방'(감독 이상우·제작 영화사 온난전선)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스타박’스 다방’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성두가 엄마의 강권에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척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바리스타의 길을 걷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백성현, 이상아, 서신애, 이정구, 신원호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1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백성현, 이상아, 서신애, 이정구, 신원호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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