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김영철이 김희철과의 외모 대결에서 승리했다.
23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강호동과 서장훈이 ‘누가 더 잘생겼나’에 대한 질문 해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외모대결을 위해 유치원으로 향했다. 10세 미만 유치원생에게 선택을 받는 것. 멤버들 역시 이길 것 같은 형님을 선택하고 이에 따른 상과 벌칙이 주어진다.
이에 앞서 아이들에게 김희철, 김영철 중 누가 더 잘생겼냐고 물었다. 50명의 아이 중 10명이 김희철에게 손을 들고 나머지가 김영철에게 손을 들어 김희철은 ‘굴욕’을 맛 봤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3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강호동과 서장훈이 ‘누가 더 잘생겼나’에 대한 질문 해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외모대결을 위해 유치원으로 향했다. 10세 미만 유치원생에게 선택을 받는 것. 멤버들 역시 이길 것 같은 형님을 선택하고 이에 따른 상과 벌칙이 주어진다.
이에 앞서 아이들에게 김희철, 김영철 중 누가 더 잘생겼냐고 물었다. 50명의 아이 중 10명이 김희철에게 손을 들고 나머지가 김영철에게 손을 들어 김희철은 ‘굴욕’을 맛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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