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버스터즈(Busters)의 상큼함이 팬심을 완벽 저격했다.
2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버스터즈는 ‘내꿈꿔’ 무대를 펼쳤다.
버스터즈는 해맑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 다섯 소녀 각각의 개성을 한껏 살려냈다. 또한 최연소 아이돌 그룹다운 흥 넘치는 발랄함과 그 저력을 보여주는 칼군무도 뽐냈다.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꿈꿔’로 달콤한 사랑을 선사하고 있는 버스터즈는 오는 24일 오후 6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버스터즈는 ‘내꿈꿔’ 무대를 펼쳤다.
버스터즈는 해맑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 다섯 소녀 각각의 개성을 한껏 살려냈다. 또한 최연소 아이돌 그룹다운 흥 넘치는 발랄함과 그 저력을 보여주는 칼군무도 뽐냈다.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꿈꿔’로 달콤한 사랑을 선사하고 있는 버스터즈는 오는 24일 오후 6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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