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장은숙이 오는 24일 오전 8시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다 시작”이라고 밝힌다.
장은숙은 1970년대 ‘춤을 추어요’로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일본 유선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활약했다.
데뷔 40년 차인 올해 60세인 그는 매일 노래 연습을 거르지 않고 있다. 항상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걷기 운동도 빼놓지 않는다고 한다.
장은숙은 일본 진출 이후 국내에 떠돈 각종 루머의 진실, 치열한 일본 진출 과정, 딸의 귀국을 기다리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회한까지 속내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장은숙은 1970년대 ‘춤을 추어요’로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일본 유선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활약했다.
데뷔 40년 차인 올해 60세인 그는 매일 노래 연습을 거르지 않고 있다. 항상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걷기 운동도 빼놓지 않는다고 한다.
장은숙은 일본 진출 이후 국내에 떠돈 각종 루머의 진실, 치열한 일본 진출 과정, 딸의 귀국을 기다리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회한까지 속내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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