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채널A ‘서민갑부’가 소상공인연합회가 선정한 ‘2017 올해의 보도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웨딩컨벤션에서 ‘2017 올해의 보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최저임금, 청탁금지법, 온라인 플랫폼 문제 등 소상공인 관련사항을 심층적으로 보도한 언론인들에 대해 시상했다. ‘서민갑부’는 종합편성채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서민갑부’는 무일푼에서 시작해 성공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흥미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성공의 롤모델을 전파해 소상공인들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며 “올해의 소상공인 관련 프로그램 중 단연 돋보였다”고 밝혔다.
‘서민갑부’의 프로듀서인 채널A 신정호 PD는 “하루 24시간을 42시간처럼 일하고, 남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출연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서민갑부는 앞으로도 700만 소상공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4년 12월 20일 첫 방송한 ‘서민갑부’는 맨바닥에서 시작해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난 자수성가 서민 갑부들의 삶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성공 비법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웨딩컨벤션에서 ‘2017 올해의 보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최저임금, 청탁금지법, 온라인 플랫폼 문제 등 소상공인 관련사항을 심층적으로 보도한 언론인들에 대해 시상했다. ‘서민갑부’는 종합편성채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서민갑부’는 무일푼에서 시작해 성공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흥미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성공의 롤모델을 전파해 소상공인들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며 “올해의 소상공인 관련 프로그램 중 단연 돋보였다”고 밝혔다.
‘서민갑부’의 프로듀서인 채널A 신정호 PD는 “하루 24시간을 42시간처럼 일하고, 남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출연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서민갑부는 앞으로도 700만 소상공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4년 12월 20일 첫 방송한 ‘서민갑부’는 맨바닥에서 시작해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난 자수성가 서민 갑부들의 삶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성공 비법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