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JTBC ‘밤도깨비’ 출연 예정이었던 걸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샤이니 종현은 이날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후 건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종현은 최근 샤이니의 민호와 함께 21일 방송 예정이었던 ‘밤도깨비’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올라와있던 ‘밤도깨비’ 21회 예고 편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밤도깨비’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샤이니 종현은 이날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후 건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종현은 최근 샤이니의 민호와 함께 21일 방송 예정이었던 ‘밤도깨비’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올라와있던 ‘밤도깨비’ 21회 예고 편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밤도깨비’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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