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민효린 측이 빅뱅 태양과의 결혼을 인정했다.
플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확인 결과, 민효린과 태양이 내년 2월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18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 5월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플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확인 결과, 민효린과 태양이 내년 2월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18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 5월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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