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tvN ‘코미디 빅리그’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 245회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3.6%, 최고 시청률 5.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이번 쿼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는 평균 시청률 2.8%, 최고 시청률 3.9%로 역대 ‘코빅’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코빅’ 245회에서는 2017년 4쿼터 마지막 라운드로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빅’ 막내 도전의 일환으로 꾸민 코너 ‘자연인 하와수’가 방송됐다. 또 ‘리얼극장 선택’에 이휘재가 특별출연해 초심으로 돌아간 개그를 선보여 폭소를 던졌다.

‘코빅’은 2017년 4쿼터에서 ‘리얼극장 선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년 1월 7일 오후 7시 40분에 더욱 신선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