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국 래퍼 에미넴이 지난 15일 4년 만에 여덟 번째 정규 음반 ‘리바이벌(Revival)’을 내놨다.
이번 음반에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4위를 기록한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와 에드 시런이 참여한 ‘리버(River)’, ‘니드 미(Need Me)’ 등이 담겨있다. 스카일라 그레이, 앨리샤 키스, 켈라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가수들이 에미넴의 새 음반에 힘을 보탰다.
에미넴은 “‘리바이벌’은 소수의 힙합 팬뿐 아니라 대중을 위한 음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것을 시도했다”고 소개했다. 소속사는 “에미넴의 개성을 뚜렷하게 유지하면서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멜로디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음반에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4위를 기록한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와 에드 시런이 참여한 ‘리버(River)’, ‘니드 미(Need Me)’ 등이 담겨있다. 스카일라 그레이, 앨리샤 키스, 켈라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가수들이 에미넴의 새 음반에 힘을 보탰다.
에미넴은 “‘리바이벌’은 소수의 힙합 팬뿐 아니라 대중을 위한 음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것을 시도했다”고 소개했다. 소속사는 “에미넴의 개성을 뚜렷하게 유지하면서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멜로디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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