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으는 영화 ‘페르디난드’가 지난 12월 15일(현지시각) 북미 개봉 이후 호평을 받고 있다.
‘페르디난드’는 덩치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 페르디난드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끌벅적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컴백홈 어드벤처다.
해외 유수 언론과 평단들은 “올해 최고의 작품. 진실하고 유쾌하고 재밌다” “얼굴에는 미소를, 눈에는 눈물을, 가슴에는 큰 만족감을 줄 패밀리 무비” 등 2018년 첫 번째 패밀리 무비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또 “투우장에서 싸우는 것보다 꽃향기를 맡는 것을 더욱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가 전하는 유쾌한 이야기”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재미를 전한다”며 역대급 반전 매력을 지닌 영화에 대해 호평했다.
뿐만 아니라 “겉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충실해야 한다는 주제가 돋보인다” 등 타임(TIME)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동화100’, 아마존이 선정한 ‘어린 시절 꼭 읽어야 할 전 세계 동화100’에 등극한 ‘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 원작의 감동을 담은 메시지에 감탄을 표했다.
북미 개봉 이후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메시지와 유쾌한 스토리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페르디난드’는 오는 1월 3일 국내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페르디난드’는 덩치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 페르디난드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끌벅적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컴백홈 어드벤처다.
해외 유수 언론과 평단들은 “올해 최고의 작품. 진실하고 유쾌하고 재밌다” “얼굴에는 미소를, 눈에는 눈물을, 가슴에는 큰 만족감을 줄 패밀리 무비” 등 2018년 첫 번째 패밀리 무비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또 “투우장에서 싸우는 것보다 꽃향기를 맡는 것을 더욱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가 전하는 유쾌한 이야기”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재미를 전한다”며 역대급 반전 매력을 지닌 영화에 대해 호평했다.
뿐만 아니라 “겉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충실해야 한다는 주제가 돋보인다” 등 타임(TIME)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동화100’, 아마존이 선정한 ‘어린 시절 꼭 읽어야 할 전 세계 동화100’에 등극한 ‘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 원작의 감동을 담은 메시지에 감탄을 표했다.
북미 개봉 이후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메시지와 유쾌한 스토리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페르디난드’는 오는 1월 3일 국내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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