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1회는 전국 기준 3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는 지난 30회 방송분이 나타낸 시청률 41.2%에서 5.5%P 하락한 수치다. 앞서 꿈의 시청률 40%대를 돌파한 후 곧바로 하락세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긴다.
같은 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은 시청률 11.7%를 기록, 역시 전주 대비 하락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1회는 전국 기준 3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는 지난 30회 방송분이 나타낸 시청률 41.2%에서 5.5%P 하락한 수치다. 앞서 꿈의 시청률 40%대를 돌파한 후 곧바로 하락세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긴다.
같은 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은 시청률 11.7%를 기록, 역시 전주 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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