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에 출연하는 배우 장혁의 ‘강추위 타파법’을 밝혔다.
장혁은 16일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핫팩으로 몸을 녹이거나 입김을 부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영하의 추위를 견디며 원활한 대사처리를 위해 언 입을 핫팩으로 녹이고, 귀마개 삼아 차가운 귀를 데웠다. 야외 촬영장에서 추위와 싸우며 연기열정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입김을 불며 촬영 쉬는 시간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한편의 광고 같은 분위기도 냈다.
한편 장혁은 지난 10일 방송된 ‘돈꽃’에서 오기사(박정학)의 손에 죽은 동생 경천의 무덤을 발견하고 통곡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장혁은 16일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핫팩으로 몸을 녹이거나 입김을 부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영하의 추위를 견디며 원활한 대사처리를 위해 언 입을 핫팩으로 녹이고, 귀마개 삼아 차가운 귀를 데웠다. 야외 촬영장에서 추위와 싸우며 연기열정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입김을 불며 촬영 쉬는 시간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한편의 광고 같은 분위기도 냈다.
한편 장혁은 지난 10일 방송된 ‘돈꽃’에서 오기사(박정학)의 손에 죽은 동생 경천의 무덤을 발견하고 통곡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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