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기억의 밤’이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억의 밤’은 10일 오전 1만9026명을 추가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 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기억의 밤’은 100만 돌파를 기념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입대한 강하늘을 대신한 사진이 웃음을 유발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억의 밤’은 10일 오전 1만9026명을 추가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 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기억의 밤’은 100만 돌파를 기념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입대한 강하늘을 대신한 사진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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