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새 음반 ‘흔적 파트1(Part1)’의 발표를 앞둔 가수 이적이 “떨린다”고 말했다.
이적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래 공들여 준비한 새 음반이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며 “이 계절에 어울릴 세 곡이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대해도 좋다”며 긴장된 마음을 표했다.
이번 새 음반은 2013년 11월 내놓은 5집 ‘고독의 의미’ 이후 약 4년 만이다. 새 음반을 발표한 이적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 디(Hall D)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적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래 공들여 준비한 새 음반이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며 “이 계절에 어울릴 세 곡이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대해도 좋다”며 긴장된 마음을 표했다.
이번 새 음반은 2013년 11월 내놓은 5집 ‘고독의 의미’ 이후 약 4년 만이다. 새 음반을 발표한 이적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 디(Hall D)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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